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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임대료 가장 비싼곳은 서울 광화문 일대
‘광화문이 최고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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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요지에 산재한 지사·지점 등을 통해 4조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한 KT. 이 가운데 10일 현재 인터넷 등을 통해 고지된 전국 54개 지사·지점 건물의 임대료를 기반으로 전국 오피스 시세를 가늠해본 결과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광화문 일대로 나타났다.
◇도심 평균 20% 상회=지난 86년 지어진 연면적 2만2000평 규모 KT광화문빌딩의 연간 임대료는 평당 93만원으로 인근 도심권(중구) 오피스빌딩의 평균 임대료 78만원을 20% 가까이 웃돌았다. KT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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