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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기술로드맵 수립…향후 10년간 12조대 시장 창출
우리나라 IT부품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 놓기 위한 핵심부품소재 기술로드맵이 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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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부품소재특별위원회(위원장 강호문 삼성전기 사장)는 삼성전자·LG화학·제일모직 등 2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공동연구를 통해 디스플레이·반도체·인쇄회로기판(PCB) 분야의 40개 핵심기술과제로 구성된 ‘핵심부품소재 기술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기술 로드맵에는 디스플레이 20개, 반도체 10개, PCB 10개 등 총 4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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