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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소형 캡슐형 내시경 `MiRo` 임상시험 성공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소형 캡슐형 내시경 ‘미로(MiRo·사진)’가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돼 제품 상용화에 녹색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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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올 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지능형 마이크로시스템사업단(단장 KIST 김태송 박사)이 개발에 성공한 ‘미로’를 연세대 의대 송시영 교수팀이 신촌세브란스 병원과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임상시험을 한 결과, 진단유용성과 임상적 안전성 두 부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송시영 교수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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