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통신산업에 새 날개를 달자](상)투자 유도 정책의 틀을 바꾸자
10여년 넘게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누려온 통신산업이 주춤했다. 내수 포화로 매출 정체가 뚜렷한데 새 성장엔진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지만 당장 결실을 거두기 힘들다. 통신사업자들은 투자를 어디에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 이러다간 ‘투자→후방산업 활성화와 이용자 편익 증진→매출 증대→기술 혁신→재투자’이라는 통신시장의 선순환 구조가 무너질지도 모른다. 통신산업의 재도약없이 IT코리아·수출강국·국민소득 3만불은 공염불이다.....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