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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남용 LG號 과제와 전망](상)MC사업본부
남용 LG전자호의 초점은 일단 휴대폰사업(MC사업본부)이다. 고속성장을 거듭하며 주력으로 떠오른 사업이 올해 들어 적자 탈피를 고민해야 하는 처지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남 부회장은 지난 8년여간 이동통신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휴대폰사업 체질 개선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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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에서는 삼성과 소니에릭슨에, 중저가급에서는 노키아·모토로라에 밀려 확실한 자기 시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브랜드 정체성 역시 하루빨리 제자리를 잡게 하는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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