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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자 新 유통여지도](10)광주·전남 상권
광주지역 전자시장은 대리점과 전자전문점(양판점), 할인점, 백화점이 한데 뒤엉켜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리점 38곳, 하이마트 8곳, 할인점 6곳, 백화점 3곳 등 50개가 넘는 광주지역 전자상가는 시내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 심지어 아파트단지가 밀집돼 있는 곳에서는 불과 5∼10m의 거리를 둔 채 2∼3개의 점포가 맞대결을 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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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무·첨단지구 등 대규모 주거지구가 도시 외곽에 형성되면서 전자상가의 ‘도심탈출 현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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