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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테크 국내 RFID 특허 경계령
삼성전자가 전자태그(RFID)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했으나 미국 심볼테크놀로지스가 상당수의 특허를 출원, 장치 특허분쟁 우려가 높은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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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RFID·USN협회와 법무법인 다래가 공동으로 조사한 ‘RFID 지적재산권 대응방안 연구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 말까지 9개월 간 우리나라에 총 48건의 RFID 연구개발(R&D) 특허를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출원한 RFID 기술은 응용시스템이 68%를 차지했고, 칩(13%), 리더(9%), 태그 패키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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