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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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내 확인 원천기술로 노화물질 개발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을 것 같던 ‘노화 방지’ 분야도 과학기술의 도전 영역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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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분자의약·화학유전체학 연구실 김태국 교수팀이 개발한 ‘매직(MAGIC:MAGnetism-based Interaction Capture)’은 그동안의 신약개발 과정이 모두 세포 밖에서 이뤄지던 것에서 탈피, 세포 안에서 살아움직이는 변화나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는 원천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살아있는 인간 세포나 질병세포 안을 훤히 들여다보면서 오류나 신약후보물질을 실시간으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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