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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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분사 비운의 `디스플레이 3인방`
‘하이닉스 출신 비운의 디스플레이 3인방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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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주인공은 비오이하이디스, 현대아이티(옛 현대이미지퀘스트), 현대LCD가 이들이다.
하이닉스가 올해 영업이익 2조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하이닉스에서 분사한 디스플레이 업체 3인방은 잇따라 법정관리에 직면하는 대조적인 운명을 맞고 있다.
지난 2000∼2001년 현대전자 채권단이 사명을 하이닉스로 사명을 바꾸고 반도체에 사업을 집중하면서 분리된 이들 3인방은 주인을 잘못 만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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