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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창업기업 고위임원 4명 중 1명은 외국인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기술기업 창업을 주도한 임원 4명 중 1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외국계 임원 중에서 ‘인도인’이 압도적으로 많아 글로벌 IT분야에서 높아진 인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인도 다음으로 높은 국적은 영국·중국·대만·일본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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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듀크대학 연구팀은 95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기술 혹은 엔지니어링 기업의 고위 임원(창업자·사장·CEO·CTO)의 출신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25%가 외국인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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