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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결합상품` 서비스 시점 공방
통신 결합상품 고시가 1분기에 나올 예정인 가운데 실제 시행 시기가 첨예한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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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고시 후 무조건 빨리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반면에 SK텔레콤 등 나머지 통신사업자는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최소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각 사업자 모두 명분과 실리를 내세우며 치열하게 공방을 벌이고 있어 정보통신부의 결정이 주목된다.
◇KT, “지금도 늦었는데 유예기간이라니”=KT는 내부적으로 결합상품 할인율이나 사전약관 심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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