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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비즈니스 지수 50.1
올해 국내 기업의 e비즈니스 수준이 꾸준히 좋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중소 기업 간 e비즈니스 격차 역시 계속 확대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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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기업·기관 2511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e비즈니스지수(KEBIX)’는 50.1로 전년보다 2.8포인트나 올랐다. KEBIX는 제조업·비제조업·기관을 망라해 △환경 △자원과 인프라 △프로세스 △인력 △가치 5개 항목(100여 문항)의 e비즈니스 현황 및 수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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