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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무역상사사업 통해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전자무역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수출지원을 위해 시행 중인 ‘e무역상사 사업’으로 지난해 총 1239만7000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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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무역상사 사업은 산업자원부와 무역협회의 매칭자금으로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에 이르기까지 수출 전반업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밀착지원 서비스 제도다. 현재 산자부와 무역협회가 지정한 2개 e무역상사(EC21과 EC플라자)와 3개 인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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