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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떡잎 해외상비군` 적극 키운다
통신업체들이 글로벌 사업 본격화를 위해 ‘해외 상비군’을 대폭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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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글로벌 사업 인력풀인 해외 상비군 제도를 대폭 강화하기로 한 것을 비롯해 KT도 신규채용부터 지역전문가 발굴에 적극 나선다. 장기적으로 전체 매출의 10%를 해외쪽에서 거둬들일 계획인 KTF도 올해부터 해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장사업을 위해 ‘최고성장책임자(CGO)’를 신설하는 등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나선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지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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