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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부품·소재 공급과잉 `빨간불`
특정 LCD 부품·소재분야에 대기업들이 너도나도 시장에 뛰어들면서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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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기간의 투자가 요구되는 부품·소재 분야 특성상 과당 경쟁 등으로 일정한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선발기업과 후발기업 모두 세계적인 부품·소재 기업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LG전자, 미래나노텍 등이 지난해부터 국산화에 성공한 프리즘 시트(BEF)의 경우 최근 코오롱, 두산 등이 새로 시장에 진입한데 이어 SKC, 신화인터텍, 삼성정밀화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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