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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성장엔진, 중핵기업](2)케이엠더블유
이동통신 장비업체 케이엠더블유(대표 김덕용 www.kmwinc.com)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이 회사는 기지국 모듈과 장비로 수출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해 일본·미국·유럽 등 해외 공급 물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975억원)의 85%를 차지했다. 특히 수익률이 높은 일본 지역 수출이 3배 가까이 늘어나 회사 전체 수익 구조도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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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는 이동통신 기지국에 들어가는 필터·안테나 등 핵심 모듈을 개발, 생산한다. 기지국은 휴대폰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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