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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CD업체 실적 상반기 바닥 찍는다
AU옵트로닉스(AUO),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CMO) 등 대만 LCD패널 1·2위 업체가 당초 올해로 계획한 7세대 신규 투자를 미루고,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작년보다 50∼70% 크게 낮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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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해 7세대 투자를 완료한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LPL) 등 한국 업체들이 올해에도 40인치 이상 대형 TV패널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정상을 다투는 삼성전자와 LPL이 올해 설비투자를 크게 줄이기로 한 데 이어 대만 업체들도 보수적인 투자로 돌아서면서 LCD....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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