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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통신사업자 "올해 1000명 채용"
올해 기간통신사업자들의 인력 채용 규모가 1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KT그룹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인 반면에 나머지 업체는 규모를 크게 늘려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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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본지가 KT·SK텔레콤 등 6개 통신사업자의 올해 인력채용 규모를 조사한 결과 955명으로 파악됐다. LG데이콤 등 아직 하반기 계획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미정 수요까지 합하면 약 1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806명보다 2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인력 시장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규모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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