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국내이통사 `국제 표준`입김 세졌다
“표준화 기구에서 이동통신사업자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그간에는 칩세트나 단말 제조사가 표준 제안을 이끌었으나 이제는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많은 의견을 내놓습니다. 표준화의 중심이 제조사에서 이통사로 이동하는 추세입니다.”
기사 바로가기 >
동기식 IMT-2000 표준을 개발하는 세계 표준화기구 3GPP2의 기술분과회의 부의장인 곽승환 SK텔레콤 매니저의 말이다. 국제 표준화 기구 내에서 이통사들의 영향력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SK텔레콤·KTF·LG텔레콤 국내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