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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유통 첫날…은행자동화기기 업체 표정
“A은행이 5곳의 지점에서 자동화기기(ATM)에 신권을 넣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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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경 현장에 가 ATM 에러율을 확인해 보세요. 데이터를 수거해 분석하는 것도 잊지 말고.”
22일 만원과 천원권 신권 공급이 시작돼 은행창구가 북새통을 빚은 가운데 신권 인식 기기를 공급한 자동화기기(ATM) 제조업체의 종합상황실도 바쁘게 움직였다.
ATM 1위 업체인 노틸러스효성 2층에 마련된 상황실엔 핵심 부품을 공급한 히타치, 오키 등 일본업체의 기술인력까지 포함, 20여명의 인력이 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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