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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株, 증시 부진에 저평가 심화
국내 증시가 조정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의 주가도 저평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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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8일 기준 코스피200지수의 주가이익비율(PER)은 지난해 말에 비해 3.42% 낮아진 10.73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21.95)과 일본(21.72) 증시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홍콩·대만·영국·독일·프랑스 등에 비해서도 낮다.
이같은 국내 증시 부진은 IT 대표기업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의 PER는 11.91로 미국 마이크로소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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