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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IT산업 새해 새설계](4.끝)부산·울산·경남
부산 울산 경남의 올해 IT산업 화두는 유비쿼터스다. 이미 시작한 부산은 u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울산은 첫 삽을 떴다. 또 경남은 u경남을 위한 기반구축에 나선다. 부산은 부산u시티 프로젝트의 각종 세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울산에서는 u울산의 첫 사업인 u세이프티가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시작됐다. 경남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u경남 기반 강화를 포함시켜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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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원희연 부산전략산업기획단장
“부산·울산·경남이라는 구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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