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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이슈 진단]AT&T의 부활
전화를 발명한 그레이엄 벨이 설립한 이래 100년 넘게 통신회사의 대명사로 위용을 떨치다 기업분할, 경쟁업체 피인수 등으로 내리막길을 걸어온 AT&T가 마침내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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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무려 858억달러에 이르는 AT&T와 벨사우스의 초대형 합병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얻으면서 유선전화·휴대전화·케이블TV·인터넷 사업 등을 거느린 공룡기업 ‘뉴 AT&T’가 태어난 것이다.
2005년 SBC가 AT&T를 인수했을 때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AT&T의 몰락’이라고 평가했지만 이번 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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