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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성장엔진, 중핵기업](4)하츠
“국내 시장이 좁다. 2008년에는 글로벌 톱5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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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대표 이수문 www.haatz.co.kr)는 남들이 쉽게 뛰어들지 못하는 전문 가전 영역에 일찌감치 뛰어들어 내수 시장에 이어 세계 무대를 넘보는 알짜 중핵기업이다.
최근 몇 년간 가전 업계가 수익성 악화라는 난제에 부딪혔지만 하츠는 이 같은 고민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우수 인력 확보로 타개해나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60억원 매출에 이어 올해 1000억원 고지를 눈앞에 둔 중소기업이지만 이 회사의 순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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