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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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글로벌 파고` `3G 특화`로 넘어서자
노키아가 초저가폰으로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의 수요를 독식해 작년 4분기 2년여만에 최고의 이익률(17.8%)을 달성했다. 삼성전자·LG전자 등은 그동안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는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집중했으나 영업이익률이 각각 8.0%, 2.6%로 크게 떨어지면서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반면, 글로벌 OEM·ODM 수급 능력을 갖추지 못한 우리 업체들이 노키아의 백화점식 전략을 흉내내서는 위험하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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