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올해 중기대출 순증 규모 40% 급감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들의 문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주요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지난해 대비 순증에서 최대 50%까지 줄어들기 때문이다. 환율 하락,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자금난까지 걱정해야할 처지다. 게다가 대출금리도 오르고 있어 중소기업의 어려움은 한층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바로가기 >
◇시중은행 대출 순증 규모 급감=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총 중기대출 순증 규모는 23조3000억원이었지만 올해는....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