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서울반도체 매출증가, 손익은 큰폭 감소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가 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7%, 41.9% 증가한 2200억원의 매출과 22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
이 회사는 휴대폰용 LED 중심에서 자동차, 일반 조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해 이러한 실적 예상치를 내놓았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최근 5년 내 가운데 가장 낮은 5%에 그쳐 실적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전기....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