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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평균 연봉 7000만원
통신·컴퓨터와 같은 하드웨어 제조 분야에 종사하는 엔지니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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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산하단체 ‘조인트벤처 실리콘밸리’는 실리콘밸리 주요 업종의 평균 연봉 수준을 조사한 결과 하드웨어 제조 분야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와 기술자가 16만달러(1억5000만원)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프트웨어 업종 평균 연봉이 14만8000만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반도체 분야는 14만5000달러로 소프트웨어 업종을 바짝 뒤쫓았고 마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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