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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정책성 자금 적극 활용하세요!
올해 대표적인 틈새 자금이라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성 수출자금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수출을 포기하는 중소기업이 속출하자 정책적 취지에서 확대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도 환율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규모를 더욱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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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중소기업 무담보 소액대출제도(수출입은행)
지난해 1000억원을 집행했으며 올해는 50% 확대한 1500억원의 예산을 잡았다. 가장 큰 특징은 신용대출임에도 불구하고 신용평가를 생략했다는 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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