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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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도전한다](49)텍셀네트컴
지난 5∼6년간 국내 네트워크통합(NI) 업계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2001년을 정점으로 한번 침체기에 접어든 시장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고 IT경기침체까지 맞물리면서 수많은 통신장비 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하거나 아예 문을 닫아야 했다. 여기에 출혈 경쟁으로 수익성까지 악화되면서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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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셀네트컴(대표 손홍근 www.texcell-netcom.co.kr)도 이런 NI업체들 중 하나다. 그러나 이 회사는 그 어려운 시기에 공공, 금융, 홈네트워크 등 전략적 목표시장에 대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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