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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 `개인정보 침해`를 가장 우려
일반인(인터넷 이용자)이 가장 우려하는 역기능은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침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제로 지난해 인터넷 이용자의 18.9%가 개인정보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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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지난해 10∼11월 전국 인터넷 이용자 2402명과 민간기업 121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인의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는 지난해보다 11.3%포인트 상승한 55.7%로 나타났다. 반면에 해킹·바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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