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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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활 가전 `드라이브` 건다
삼성전자가 ‘보르도 TV’에 이어 정체된 생활가전 사업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국내외 에어컨·세탁기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지난 수년간 수익성 악화와 매출 침체에 시달려온 생활가전 사업은 최근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총괄조직의 위상이 사업부 단위로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여타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진 에어컨·세탁기 시장을 목표대로 석권할 경우,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에는 새로운 성장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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