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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재판매 둘러싸고 통신사업자 대충돌
KT의 3G 재판매 사업을 둘러싸고 통신업계의 대립이 갈수록 첨예하다. KT와 KTF는 재판매·결합판매 등을 통해 조속히 3G 이통시장 활성화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2G에 이어 3G에도 유선 지배적사업자인 KT가 진입하는 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본지 1월 16일자 1면 참조> 양측 진영은 한치 양보없는 팽팽한 대립을 거듭해 정통부의 허용여부가 최대 쟁점사항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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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중순께 3G 재판매 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던 정통부도 다시 면밀한 검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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