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3면 개제일자 : 2007.02.12 관련기사 : e러닝 `방과후학교` 시장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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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방과후학교 시장 잡기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이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직접 지시한 데 이어 올해 정부가 2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방과후학교에 배정하면서 시장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초·중·고생 대상 e러닝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결합 모델을 내세운 시장확보전이 뜨겁다. ◇방과후학교를 잡아라=1990년대부터 ‘컴퓨터교실’로 학교 시장을 공략해 온 에듀박스(대표 박춘구)는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