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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만 집어낸다…표적 치료 머지 않았다
‘머리가 한 웅큼씩 빠진다. 구토는 점점 심해져 가고 얼굴은 비쩍 마르다 못해 곯아 가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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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는 대부분의 항암제가 암 세포 뿐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공격하기 때문.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만 했던 부작용이다. 암세포만 골라서 죽일 수 있는 표적치료가 가능하다면 항암 치료가 그렇게 무서울 것만 같지는 않다.
다행히도 표적치료는 그리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요 병원과 연구소 바이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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