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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고속인터넷 시장…KT·하나로 약진-파워콤 주춤
무섭게 질주하던 LG파워콤의 초고속시장 성장세가 한 풀 꺾였다. 그 사이 KT와 하나로텔레콤이 순증 가입자를 크게 늘려 올해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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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T·하나로텔레콤·LG파워콤 3사의 1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집계한 결과 고속성장해온 LG파워콤의 순증 가입자가 크게 줄어든 반면 KT와 하나로는 5배가 넘는 순증 증가율을 기록했다. 파워콤이 절대비중을 차지하던 3사간 순증 점유율도 20∼40%로 고르게 나눠가져 격차가 크게 줄었다.
◇ 파워콤 감소만큼 KT·하나로 늘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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