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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소프트뱅크, 한국 게임시장 직접 진출한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다음달 한국 게임시장에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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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자회사인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손태장)는 21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와 오사카증시 헤라클레스 공시를 통해 내달 7일 한국에 자본금 3억원 규모의 100% 지분 법인 겅호코리아(대표 박수홍)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지난 2005년 계열 투자법인인 EZER를 통해 그라비티를 인수한데 이어, 게임자회사의 법인을 한국에서 직접 운영하며 한국 게임시장에 대한 전방위 공략에 나서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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