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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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론`·`공공구매론`, 자금난 中企에 자금줄 각광
중소기업의 확실한 자금줄로 ‘네트워크론’과 ‘공공구매론’이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중소기업 대출을 크게 늘린 시중은행들이 올해는 대출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들 상품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최근에 펴낸 ‘2007년 금융리스크 분석보고서’에서 시중은행의 대출 축소로 올해 중소기업 부실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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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론은 지난 2004년 기업은행이 처음 시행해 자리를 잡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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