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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LCD 매출 격차 더 벌려
한국 LCD업계가 올해 1월 매출실적에서 2위 대만과 격차를 전월보다 무려 8배나 벌리며 6년 연속 세계 1위를 향해 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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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U옵트로닉스, 치메이옵트로닉스 등 대만 주요업체들이 1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월보다 매출이 줄어든 반면 삼성전자, LG필립스LCD 등은 오히려 5%, 10%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25일 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지난 1월 LCD 매출액 집계에 따르면 한국은 22억3000만 달러로 18억9800만 달러의 대만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한국과 대만의 매출 격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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