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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무선인터넷 망개방 콘텐츠 검증 결과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07.02.27 관련기사 : 지난해 무선인터넷 자율심의, 부적합 콘텐츠의 79%가 소규모 CP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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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선인터넷 자율심의, 부적합 콘텐츠의 79%가 소규모 CP 제작물
지난 1년동안 출시된 무선인터넷 망개방용 콘텐츠에 대한 자율심의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콘텐츠의 78%는 소규모 영세 사업자(CP)가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이유는 80%이상이 음란물 또는 폭력물 등이었다. 이같은 사실은 영세 CP들이 이들 콘텐츠에 대해 일시적인 ‘치고 빠지기식’의 제작과 영업방식을 택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돼 자율심의 확산을 위한 업계 공동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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