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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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즈음에 제2도약 준비하라
‘준비 없는 서른 아홉. 갈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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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IT기업에서 10년째 개발자로 근무 중인 A씨. 새해가 밝았지만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부도 위기에 몰린 지금의 직장 대신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지만 오라는 곳도 없고 갈 곳도 마땅치 않았던 것. 업계 분위기도 좋지 않아 실업자가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선다. A씨는 “연구소가 구조조정 1순위라는 소문이 돌면서 동료들도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지난 10년 간 연구 이외 자기 계발을 하지 않은 게 후회된다”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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