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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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넷텔레콤, HFC망 전송 10배 이상 빨라진다
국내 통신장비 벤처가 케이블망을 통해 기존보다 10배 이상 빠른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새 전송 기술을 개발했다.
한넷텔레콤(대표 김준호)은 기존 케이블방송망으로 총 1Gbps 대역폭을 제공하는 새로운 전송 방식을 개발, ‘CTTH( Coax To The Home)’이란 자체 브랜드로 기술 및 상표특허를 출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CTTH 기술은 1Gbps 대역폭을 여러 가입자가 공유하는 구조다. 일반 가정에 130Mbps의 빠른 인터넷 속도를 제공한다. 트래픽이 집중되는 광동축케이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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