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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성장엔진, 중핵기업](9)휴맥스
지난 1989년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 박사 과정생 변대규는 그의 대학원 동료·후배 6명과 함께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서울 봉천동 낙성대 입구 뒤 조그만 사무실을 마련, ‘건인시스템’이란 이름으로 회사를 차린다. 이것이 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의 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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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핵이 무색한 대형=18년이 지난 지금, 휴맥스는 임직원 650여명에 연매출 7000억원, 자산 6421억원(현금성 자산 1113억원), 시가총액 6000억원(2월말 현재)의 대형 기업으로 성장했다. 중핵기업이란 말이 무색할 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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