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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회적 책임 경영` 확산
일본의 IT 대기업들이 법령 준수 및 환경 배려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바탕을 둔 부품·자재 조달처 선별에 심혈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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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전 세계 총 9000여 개사에 달하는 조달처와 환경 등 준수사항을 요구하는 계약을 체결 중이며 후지제록스는 조달처에게 700개 항목 준수 상황 보고를 요구했다. 또한 소니·올림푸스·NEC 등도 엄격한 사회적 책임 기준을 조달처에 요구해 시행 중이다.
일본 기업들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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