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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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G마켓 `母子 희비`
온라인쇼핑몰 시장에서 G마켓이 올해 3조원 거래액 돌파를 전면에 내세워 절대 강자로 자리굳히기에 나선 가운데 모회사인 인터파크는 오히려 지난해 적자 추락의 늪에 빠지며 대조를 보였다. 특히 인터파크는 2004년만 해도 온라인쇼핑몰 시장(오픈마켓 제외시) 1위 사업자였다는 점에서 두 회사간 희비가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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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실적 ‘명과 암’=G마켓(대표 구영배)의 기세는 거침없다. G마켓은 지난 9일 2006년 실적 발표에서 거래액 2조2682억원과 매출 1531억원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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