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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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게임기 최종승자는 `코리아`
‘게임대전, 최후 승자는 D램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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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닌텐도·소니의 차세대 게임기 주도권 경쟁과 맞물려 그래픽 D램의 ‘몸값’이 껑충 뛰고 있다. 차세대 게임기에 더 높은 사양의 그래픽 D램이 탑재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 특히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들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 메모리 업체는 이미 밀려드는 주문에 잇달아 생산량을 늘리며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그래픽 D램 ‘특수’=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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