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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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에 도전한다](55)한넷텔레콤
상반기를 기점으로 초고속인터넷 속도전이 아파트를 넘어 일반주택시장까지 확산될 조짐이다. KT가 가입자망의 최종 진화단계인 댁내광가입자망(FTTH) 보급을 본격화했으며, 하나로텔레콤과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등도 광동축케이블(HFC)망에 대한 업그레이드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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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 가입자들은 주로 xDSL 또는 HFC망을 이용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그러나 케이블모뎀 표준기술인 닥시스(DOCIS) 3.0의 국제표준 제정이 늦어지면서 제대로 된 100Mbps급 고속서비스를 이용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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