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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박 과장, 이번에는 통신비 재테크에 나섰다
‘아들까지? 이제는 본격적인 통신비 재테크에 나서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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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포함 5명을 부양하고 있는 우리의 김대박 과장. 통신비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그러잖아도 야금야금 통신비가 늘고 있는데 올해 2학년(초등학교)에 올라간 첫째가 학교만 갔다오면 친구 얘기를 하며 휴대폰을 사달라고 난리다. 김 과장 부인도 요즘 휴대폰에 위치확인서비스 기능이 있다며, 은근히 사줄 것을 권한다.
김 과장은 결국 아들의 휴대폰을 사주기로 결심하고 대신 그동안 막무가내식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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