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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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거물, 그들 발언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최근 이건희 삼성회장의 ‘위기론’이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이 회장이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그렇다면, 이건회 회장을 비롯 구본무 LG회장, 최태원 SK회장 등 한국 IT대표기업 총수의 말 한마디가 기업의 주가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본지가 최근 이들 3인의 최근 발언과 IT대표기업(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의 주가 흐름을 파악한 결과, 삼성전자는 발언 후 난폭이 컸으며 LG전자는 발언 수위가 낮아서인지 영향이 적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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