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국내 PCB 산업 성장세 둔화
국내 PCB 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자릿수인 6∼7%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PCB 산업은 전자산업 성장과 궤를 함께 하며 지난 91년 이후 지난 2005년까지 연평균 17%에 이르는 두자수 성장을 계속해왔다.
기사 바로가기 >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 회장 박완혁)는 163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1월 23일까지 2달여간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국내 PCB업체들의 생산은 전년에 비해 7% 성장한 5조 5000억원 규모로 전망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에 비해 6% .... - 최신자료
- 목록보기